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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셨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다. 전에 하나님께서는 행성과 나무와 물고기와 새와 모든 창조물들을 만드셨다. 그러나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Genesis 1:27


사람은 살아있는 영혼이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심으로 인간은 모든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서 특별했다. 인간은 육의 몸뿐 아니라 살아있는 영혼을 가졌기에 다른 동물들과 달랐다.

Genesis 2:7


하나님의 한가지 명령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각종 나무가 있는 동산을 창설하셨다.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한가지를 제외하고는 보기에 아름답고 먹음직한 모든 나무의 실과는 먹을 있다고 말씀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먹지 말라고 금지하셨을 뿐만 아니라 실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Genesis 2:17


사람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였다.

여자가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나무인지라 여자가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뱀으로부터 꾀임을 당한 여자는 나무 실과를 먹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한 나무의 실과를 먹음으로써 지혜롭게 것을 기대하며 실과를 먹고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먹게 되었다.

그러나 기억해야 것은,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네가 실과를 먹는 날에는정녕 죽으리라

아담은 실과를 먹었다아담은 죽었는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로마서 4:3


아담은 죽었을까?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리하여 그들은 죽었을까? 그들의 눈은 밝아지고, 그들은 스스로 치마를 만들었다. 육체적으로는 그들은 살아있었다. 말씀을 통해 아담과 이브가 육체적으로는 죽지 않았음을 확실히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명백하게 말씀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들은 죽었다.

Genesis 3:7


사람의 영적 죽음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 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그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기 전에 창세기 2 25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음을 있다.

아담과 아내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금지된 실과를 먹은 뒤에 이제 그들은 벌거벗었음을 알고 치마를 만들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다. 아담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하였다. 그들에게 육체적인지 않은 무언가가 일어난 것이 분명하였다. 그것은 내적 변화였다. 그렇다.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그대로 죽음을 당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적인 죽음이 아닌 오히려 영적 죽음이었다.

Genesis 3:7

 

다른 구절에서 성경은 다름과 같이 말한다.

 

죽었던 너희들” 엡 2:1, 골 2:13

 


아담의 자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이 그의 아들을 낳을 때에 아이는 그의 아버지, 아담의 형상을 대로 태어났음을 기록하고 있다.

아담 역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셋은 그의 아버지, 아담의 형상대로 태어났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 아담은 영적으로 죽게 되었다. 그러므로 또한 출생 때부터 영적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을 향한 동일한 진리

Romans 5:12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로마서 5 12절을 살펴보아야만 한다.

이러므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아담이라 하는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 죄의 결과는 영적 죽음이었다. 그리고 모든 인간, 모든 아담의 자손들이 세상에 들어옴에 따라 영적 죽음은 전달되었다.

 

 

 

 


당신을 위한 동일한 진리

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한 이후의 그의 자손들을 고려하면서 다름 3절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그러나 은사는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그런즉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같이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사람이 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같이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아담의 자손들은 영적으로 죽음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말씀 속에 계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정죄되고 죄인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조건은 사람의 불순종에서만 것이 아님을 명시해야 한다.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의 범죄로 인하려

우리가 죽었다

사람의 범죄로 인해

우리는 정죄되었다

사람의 불순종으로

우리는 죄인이 되었다

아담과의 관계가 우리를 영적 죽음으로 이끌었다면

그리고 우리를 정죄하게 만들고

죄인이 되게 하였다면

언제부터 우리는 아담과 결합이 되었던 것일까?

때는 바로 우리의 출생부터이다.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 이여 어머니가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우리가 출생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아담과 연결된다. 우리는 2개의 눈과 하나의 코를 가지고 있으면 동시에 말씀에 죽은 영혼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순간 모든 사람들은 인생의 경주, 아담의 후손, 죽음, 정죄, 죄인의 구성원이 된다.

Romans 5:18


쓰여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담 이후 태어난 사람을 두고 말하신 것이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우리는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길로 갔거늘

무릇 우리는 부정한 같아서 우리의 의는 더러운 같으며 우리는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기록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때에 너희는 가운데서 행하여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모두 죄를 지어왔다.

결론적으로 사람으로 인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에 이르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의 경주의 구성원인 모든 사람들은

  • 영적으로 죽었으며
  • 정죄되었고
  • 죄인이다.

참으로 우리는 구세주가 필요하다.

다음 주제: 죄의 값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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